기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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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네트워크기타/내용 2021. 1. 20. 22:06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은 대학교 때 시험을 위해 외웠던 기억밖에 없다. 물데네전세표응 이 책은 대화 형식으로 지식을 전달하는데 처음은 네트워크의 개념부터, 그리고 네트워크를 위한 장비 스위치와 라우터 등 후에는 osi7 계층과 tcp를 알려준다. 요즘은 7계층 말고 tcp를 사용해서 통신을 한다. 응용 계층에서 예로 웹서버에 요청을 보내면 전송계층에서 포트번호를 붙이고 네트워크 계층에서 ip번호를 붙이고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mac주소를 붙이고 물리 계층에서 전기신호로 바꿔서 이제 컴퓨터 밖으로 나간다. 중간에 스위치와 라우터를 만나는데 각자 한 번씩 데이터를 까보고 가야 할 곳으로 인도를 해준다. 결국에 데이터가 도착을 하게 되면 웹서버는 역순으로 캡슐화를 까 본다. 이런 식으로 네트워크가 이뤄진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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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기타/내용 2021. 1. 4. 21:52
객체지향 초보자용 책으로 소개되는 책이다. 일단 처음 부분에서는 술술 읽혔는데 뒷부분에서는 많이 놓쳐서 몇 번이나 다시 읽었다. 전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객체지향적으로 설계를 하는 법을 저술했다. 클래스 관점에서 보지 말고 객체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 늘 객체지향을 말할 때 클래스를 먼저 꺼내는데 그 점을 지적하고 있다. 객체에는 협력과 역할, 책임이 있다. 협력을 설계할 때는 메시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고 그 메시지를 행할 객체를 정해야 한다. 메시지를 통해 역할을 가진 객체에게 output을 요청하고 메시지를 받으면 책임을 지고 자율적으로 output을 반환해야 한다. 자율적인 책임은 협력을 단순하게 만든다. 그로 인해 대체 가능성을 열어 놓을 수 있다. -> 확장 가능성 이런 설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