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06 deadlock detection

https://dev.mysql.com/blog-archive/innodb-data-locking-part-3-deadlocks/

MySQL :: InnoDB Data Locking – Part 3 "Deadlocks"

음 읽고 있는데 많이 길다.

읽은 부분까지를 보면.. mysql은 WFG를 사용하고 있고, node가 추가될 때마다 감지가 작동한다.

node라고 하면 자원을 요청하는 lock을 의미하는 거 같다.

이로 인해 그래프 탐색 알고리즘이 쓰이고 있다. 

자원순환고리가 있을 때 데드락이라고 판단한다.

 

또 트랜잭션을 끊어서 발생시킬 경우 최종 결과가 의도대로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원하는 자원은 트랜잭션이 시작하고 다 선점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https://github.com/google/mysql/blob/master/sql/mdl.cc

mysql/sql/mdl.cc at master · google/mysql

 

mysql 코드인데 acquire_lock 부분을 보면 find_deadlock를 호출한다. find_deadlock은 while(1)로 돌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new edge가 추가되면 그때 그래프 탐색을 해서 자원 순환고리를 찾는 거 같다.

여기서 노드(점)는 자원을 에지(화살표)는 자원 요청으로 생각된다. 아래의 글을 보면 T는 R의 자원을 대기하고 이후 R은 T에게 에세스된다.

에지는 2개니 위의 둘을 의미하는 거 같다.

그럼 새로운 에지가 추가되면 데드락 감지가 이뤄진다는 것이니. 자원을 점유하고자 할 때 에지가 생기고 데드락 탐지를 한다는 것이다.

아마 락을 잡을 때만 발생하지 않을까.  -> mysql 코드를 보면 맞다. acquire_lock 을 할 때 find_deadlock을 호출.

 

 

mysql WFG에 대해 더 검색을 해보면..

아래의 글에서는 lasted deadlock 조회 시 mysql 5.6 버전에서는 데드락을 감지하면서 데드락 사이클을 기록하지 않고 첫 번째와 마지막 트랜잭션만을 기록한다고 설명한다. 

https://www.tencentcloud.com/document/product/1035/48632

Tencent Cloud

 

 

 

데드락 감지는 os관련 자료도 많이 찾을 수 있다. 여기서 deadlock detection은 주기적으로 호출한다고 하는데..

위의 mysql은 어차피 데드락 사이클은 새로운 에지가 추가될 때 생기는 것이니 그때 감지한다는 것이다.

뭐가 되었든 장단점이 있다.

https://velog.io/@dahyeon/Chapter-8-Deadlocks

Chapter 8: Deadlocks

 

 

https://dev.mysql.com/doc/refman/8.4/en/innodb-parameters.html#sysvar_innodb_lock_wait_timeout

innodb_lock_wait_timeout 설정은 lock을 기다리다 롤백하는 시간인데 deadlock 탐지가 아닌 단순 오랜 시간 자원 점유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때 사용되는 설정이다. deadlock_detecttion설정이 켜져 있다면 deadlock cycle감지가 아닌 대기시간 만료 때 에러가 발생한다는 것. 꺼져있다면 deadlock cycle감지 없이 wait time만 보고 에러를 내는 거 같다.

만료이기 때문에 에러 문구가 다르다.

innodb_lock_wait_timeout 으로 인한 에러는

ERROR 1205 (HY000): Lock wait timeout exceeded; try restarting transaction이고

deadlock detection에 의한 것은

ERROR 1213 (40001): Deadlock found when trying to get lock; try restarting transaction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