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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bnb 피드백글또 2021. 6. 7. 00:53
이번 미션은 airbnb로 기본적인 구현과 oauth 구현을 했다.
미션의 리뷰는 dion께서 해주셨다.
이 부분은 대체하겠다. bat의 답변으로.
가변 3바이트는 이모지를 저장하지 못하기에 mb4가 등장했다. 가변 4바이트까지 가능함으로 이모지 저장이 가능하다.
생각해보니 여기서 설정을 utf8로 하고 스키마에서 다시 utf8 mb 4로 하는 멍청한 짓을 하고 있었다.
https://www.lesstif.com/dbms/mysql-rhel-centos-ubuntu-20775198.html
처음에 Repository를 쓰지 않은 이유는 위와 같다. 퍼시스턴트 계층은 Repository를 쓰라고 한다.
위에서 아래로 결합이 강해짐으로 도메인에 인프라스트럭쳐가 같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https://velog.io/@ljinsk3/%EB%A0%88%EC%9D%B4%EC%96%B4-%EC%95%84%ED%82%A4%ED%85%8D%EC%B2%98
하나의 클래스로 처리하고자 했다. 근데 이렇게 되면 무조건 해당 컨버터를 통과해야 하고 그럼 변경의 닫혀있다고 생각을 바꿨다.
의도했던 바는 enum 초기화 시에 property에 접근해 id와 secret을 얻는 것이었다.
계속해서 enum으로 id와 secret을 얻을 수 있기에 좋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클래스 레벨에서 읽는 것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피드백이다.
다른 해결방법을 생각해 본다면 converter에서 bean을 반환할 수 있을까? 음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하는 부분인 거 같다.
라이브러리로 만든 oauth에 관한 부분이다. 기본 클래스로 정의되어 있는데,
사실 accessToken을 받아오는 부분을 제외하고 오버 라이딩을 진행했다.
그래서 변경하게 된다면 추상 클래스나 인터페이스로 변경 예정이다.
자주 받는 피드백인데 if문을 항상 잘 활용하자.
limit나 where 절을 해줘야지 검색 결과가 몇 개가 나올 줄 모르기에 조건을 달아야 한다.
다른 분들의 피드백이다.
search를 굳이 uri에 명시하지 말고 쿼리 스트링과 method로 충분히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서드명으로 내부구조를 노출시키면 안 된다는 말.
object에서도 본 것 같다.
스레드 세이프란? 여러 스레드가 접근을 할 때도 프로그램에 문제가 없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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