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5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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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의 스프링

 

4 챕터 거의 끝까지 읽었다. 내일마저 다 읽어야겠다.

 

281p.

예외를 처리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은 복구하던지 개발자에게 통보하던지.

 

285p. 291p.

예외 복구. 사용자가 파일을 읽을 때 해당 파일이 없으면 IOException이 난다. 이럴 때 사용자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다른 파일을 사용하게 하는 것으로 예외를 해결할 수 있다. 독립된 애플리케이션이면 몰라도

자바 엔터프라이즈 서버 환경에서는 다르다. 수만은 사용자가 동시에 요청을 보낼 것이고 하나하나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예외상황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차라리 요청을 취소하고 개발자에게 알리는 것이 옳다.

이렇다 보니 서버 환경에서는 체크 예외의 활용도는 점점 떨어졌다. 대응 불가능한 예외(sql예외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어떻게 할 수 없다)라면 빨리 런타임으로 던지는 것이 현명하다. 

 

289p. 

중첩 예외를 만드는 것으로 처음 발생한 예외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예전에 브라이언이 언급한 부분과 일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