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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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오늘은 리팩토링과 조영호님 강의를 들었다. 

 

예외시 대부분의 예외를 400을 줬었다.

예약을 할 때 날짜에 예약 불가능이면 클라이언트가 잘못 요청한 것이라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비즈니스 예외는 422상태코드를 전달하게 했다.

 

 

오늘은 조영호님이 온라인으로 오셔서 객체지향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다시 한번 객체 설계를 어떻게 하는 지를 배웠다. 위의 코드는 영화관 예매 시 할인 정책에 대한 부분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미션에서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 바로 room의 추가비용부분인데 위의 코드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리팩터링을 진행했다. 

바뀐 로직이다. 처음에는 additionalCost에서 다 get으로 했는데 메시지를 전달해서 받는 식으로 구현을 바꿨다.

 

응집도가 높다는 것은 객체끼리 협력을 한다는 것이고, 응집도가 낮다는 것은 하나의 객체에 많은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의 기능을 고치는데 하나의 클래스에서만 고치게 되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다.

 

dip는 결합도를 낮출 수 있다. 다형성이 사용되면서 특정 객체에게 결합하지 않기 때문이다.